


썬코스 1번홀. 350m의 파4. 이홀도 오르막이라 실거리는 굉장히 길게 느껴진다. 써닝포인트cc는 절대적인 전장도 조금 긴 편인데 오르막인 홀이 전반적으로 많아서 실제 거리가 더 길게 느껴진다. 근데 이상하게 내리막 홀은 그렇게 많지가 않음 ㅋㅋㅋ 아무튼 내리막 오르막이 심한 편이다.


썬코스 2번홀. 130~140m의 파3. 그린 뒤 공간도 여유가 있고 전장도 긴 편은 아니라서 어렵지 않은 파3다. 아 써닝포인트cc는 그린이 엄청 어려운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쉬운 편도 아닌게 그린의 언듈레이션이 일정하지 않음.




썬코스 3번홀. 460m 파5. 우도그렉형 파5로 티샷할때 우측 벙커를 조심하면 된다. 안전하게 티샷하고 싶으면 법면이 있는 좌측에이밍이 더 좋을듯. 아 써닝포인트cc의 라이트는 충분히 밝은 편이라 야간 라운드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다.




썬코스 4번홀. 310~320m의 파4. 티박스에서 그린까지가 보이는 일자형홀이라 시야에 보이는 것이 전부다. 코스는 전반적으로 넓은 편이라 티샷에 큰 어려움은 없다. 다만 코스가 전반적으로 실전장이 긴 편이라 티샷을 멀리 보내는게 중요함.


썬코스 5번홀. 160~170m의 파3. 전장이 길다라는 것이 가장 어려운 포인트고 그외는 딱히 어려운 점은 없다. 그마나 우측 벙커 정도만 조심하면 될 것인데, 핀이 막약 우측 앞핀에 꼽히면 꽤나 어려울 것 같다.



썬코스 6번홀. 340m의 파4. 꽤나 심한 내리막 홀로 티박스부터 그린까지 쭉 내리막이다. 코스의 우측은 계속 워터해저드니 좌측 에이밍 티샷이 안전하다. 그린이 우측에 위치하고 있어 블라인드인데 아일랜드 그린이라 티샷을 미스 없이 어느 정도 멀리 보내야 세컨샷 시야가 좋다. 티샷이 짧으면 그린 시야가 확보 안되서 꽤나 어려워 질 수 있음.



썬코스 7번홀. 340m의 파4. 이 홀도 완전 일자형 홀이라 시야에 보이는게 전부다. 우측에 법면이 있으니 안전하게 티샷하고 싶으면 약간 우측 에이밍이 좋다. 그린 앞뒤의 벙커만 조심하면 딱히 어려움은 없는 홀.



썬코스 8번홀. 340~350m의 파4. 거의 직각수준의 좌도그렉인데 거리가 좀 긴편이라 티샷을 많이 보내지 못하면 세컨샷이 아주 길게 남는 참사가 발생할 수 있다. 그린 전에 워터해저드가 있어서 꼭 티샷을 멀리 보내는게 가장 중요하다.



썬코스 9번홀. 580m의 파6. 태어나서 처음 파6를 경험해봤는데 진짜 길긴 길다는 생각을 했음. 길다 빼고는 크으게 어려운 점은 없지만 아무래도 샷을 여러번 쳐야하다보니 아마추어로서는 미스가 날 확률이 좀 올라가긴 한다. 욕심없이 툭툭 치다보면 레귤러 온이 어렵지는 않은 홀이니 욕심 안갖고 플레이하는 것이 중요함.
써닝포인트cc 3부는 라이트도 꽤나 밝은 편이고 전장도 길어서 플레이하는 재미도 있고, 코스 폭도 넓은 편이라 티샷을 맘껏 칠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그린도 쉬운 편은 아니라 섬세한 온그린도 중요한 코스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코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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