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8일 라운딩이었고 1부 5시 28분 티업이었다. 그린피는 18만원이었다.

우리나라 골프장의 클럽하우스가 원체 좋은 편이다보니 그에 비하면 손색이 있는 클럽하우스다. 그래도 깔끔하니 괜찮음.

스타팅 포인트 바로 앞에 락커룸이 있는 구조.

락커룸 옆에는 프로샵도 있다.



서코스 1번홀. 320m의 파4. 전반적으로 넓은 편이고 우측에 법면이 있어서 우측으로 좀 밀려도 괜찮은 홀이다. 캐디님 말로는 슬라이스 홀이라고 하셨는데 크게 걱정없이 티샷해도 될듯. 이날은 이른 새벽시간이라 그런지 안개가 꽤나 껴 있었다. 들어보니 평소에도 이른 시간대는 안개가 꽤 낀다고 한다.




서코스 2번홀. 330m의 파4. 210m 지점에 좌측 벙커, 우측 워터해저드가 있어 티샷이 굉장히 정교해야하는 홀이다. 홀 자체가 그렇게 긴 편이 아니라 워터해저드 전까지 유틸 등으로 짤라가는 것도 괜찮다. 나름 네잎클로버가 보이는 홀로 시그니처 홀 중 하나라고 한다.



서코스 3번홀. 470m의 파4. 꽤 긴 홀이라 티샷을 잘 치는 것이 중요하다. 우측에 워터해저드가 있지만 좌측에 큰 법면이 있어서 좌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실수없이 3온을 노리는 것이 중요한 홀. 아 파주cc는 그린관리가 상당히 잘 된 편이다. 해뜨기 전에는 이슬이 많아서 그린스피드가 꽤나 느린 편인데 해가 뜨고나면 2.6정도의 스피드가 나온다.

서코스 4번홀. 160m의 파3. 이날은 티박스를 앞으로 좀 땡겨놔서 150m정도 되었던 것 같다. 딱히 큰 어려움은 없는 파3.



서코스 5번홀. 320m의 파4. 거의 직각으로 꺽인 좌도그렉 홀. 너무 왼쪽으로 치우치면 한번에 넘어가기 쉽지 않으니 완전 숏컷이 아니더라도 안전하게 티샷하는 것이 좋다.

서코스 6번홀. 350m의 파4. 짧지 않은 홀인데 코스도 넓지 않은 편이다. 그래서 티샷에 대한 부담감이 꽤 있는 홀.

서코스 7번홀. 180m의 긴 파3. 이날은 티박스를 꽤 당겨놔서 160m 정도였던 것 같다. 길어서 쉽지 않은 파3.





서코스 8번홀. 480m의 파5. 긴 파5라 티샷을 멀리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우측에 법면이 있기 때문에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티샷 랜딩지점은 살짝 좁지만 세컨부터는 넓어지니 티샷을 잘 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그린 주변쪽에 벙커들이 있으니 피해서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코스 9번홀. 320m의 파4. 코스가 넓지 않아서 티샷이 부담스럽지만 홀이 긴편은 아니라 유틸리티 등으로 공략해도 되는 홀이다. 그린이 약간 포대형태라 정확하게 세컨샷을 공략할 필요가 있다.
동코스 라운딩 후기는 다음 포스팅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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