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처인구에 위치한 써닝포인트CC인데 3부 야간 티가 저렴하게 나와서 방문했다. 여기가 백암순대라는 음식 장르로 유명한 백암면인데 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싶으시다면 제일식당 등 백암순댓국 전문점을 방문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물론 인기가 엄청 많은 식당이라 대기는 각오해야함.

클럽하우스는 깔끔한 편.


연습그린도 잘 되어 있음. 이날 저녁에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 걱정했으니 전반에 초반에 잠깐 꽤 쏟아지고 그뒤론 그쳐서 라운딩하는데 문제가 없었다.



포인트 코스 1번홀. 약 310~320m의 파4. 좌측의 워터해저드만 조심하면 홀도 짧아서 큰 어려움은 없느 홀이다. 아 써닝포인트cc는 전장이 약간 긴 골프장인데, 파6홀이 있는 파 73 코스로 화이트티 기준으로 약 6,000m이다. 파73 감안해도 우리나라 골프장 평균보다는 좀 긴 편이라고 생각함.



포인트 코스 2번홀. 360m의 오르막 파4. 원래 전장도 긴편인데 오르막이라 굉장히 길다고 느껴지는 홀. 티샷 거리를 어느정도 길게 보내지 않으면 세컨샷에서 우측에 길게 이어진 벙커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 홀이다. 아 써닝포인트cc의 코스는 전반적으로 좁지 않다. 굳이 따지면 넓은 편에 더 가깝다고 생각함.



포인트 코스 3번홀. 150m의 내리막 파3. 전장도 짧지 않은데 낙차가 큰 아일랜드 파3라 굉장히 부담스러운 홀. 그린 뒤는 벙커가 있어서 벙커를 탈출하다 실수하면 워터해저드 리스크가 있는데, 그래서 뭐 최대한 정확하게 칠 수 밖에 없는 홀이다. 그래도 아일랜드의 앞뒤가 그렇게 좁은 편은 아니라 자신있게 최대한 안전하게 온시킨다는 전략으로 플레이하는게 좋음. 보다시피 그린 관리상태는 괜찮았음.




포인트 코스 4번홀. 300m정도의 짧은 파4홀. 짧아서 좋네 싶지만 꽤나 꺾인 좌도그렉 홀이고 그린까지의 경사가 어마무시하다. 최단거리로 티샷할 것이 아니라면 세컨이 은근 까다롭네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음.




포인트 코스 5번홀. 440~450m의 파5. 이 홀도 우도그렉홀이고 오르막이 꽤 있는 홀이라 실제 거리는 긴 편이라고 느껴진다. 라이트는 충분히 밝아서 야간 라운드를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



포인트 코스 6번홀. 350m의 파4. 야악간 우측으로 꺾여있는 홀인데 전장이 살짝 길어서 티샷 거리를 어느정도 내야한다는 것 빼곤 큰 어려움은 없다.

포인트 코스 7번홀. 150m정도의 파3. 써닝포인트cc는 파3가 전반적으로 짧지 않고 긴 편이라 확실히 파3를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다. 좌측은 벙커가 있으니 우측을 에이밍해서 티샷하면 큰 문제는 없다. 포대그린형태도 아니라 약간 미스샷이 나도 우측으로 샷하면 굴러서라도 온이 될 수 있음.



포인트 코스 8번홀. 330m의 파4. 일자형 파4라 홀이 시야에 보이는 그대로라고 보면된다. 좌측은 약간의 법면이 있어서 약간 좌측에이밍 티샷이 안전함.





포인트 코스 9번홀. 530m의 파5. 티박스에서 그린까지가 다 보이는 일자형 홀로 벙커도 없고 특별한 포인트가 없지만 전장도 긴데 꽤나 심한 오르막이라 실거리가 아주 긴 홀이다. 써드샷부터는 좌측에 워터해저드가 생기니 그러 주의하면 되고. 아 그린이 좀 까다로운 편인데 그린 뒤까지 오르막 경사가 아주 심한 그린이니 감안해서 써드샷을 하는 것이 좋다.
썬코스는 다음 포스팅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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