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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취미/기타

[파주 / 경기] 원더클럽 파주cc 1부 주간 라운딩 후기-(2) (동코스 코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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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코스 1번홀. 350m정도의 파4. 좌우에 나무가 쫙 배치된 시그니처 홀인데 동반자 말로는 본인이 파주cc를 4번 정도 방문해봤는데 단 한번도 이 티박스에서 티샷해본적이 없다고 한다 ㅋㅋㅋ 항상 티박스가 앞에 당겨져 있었다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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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렇게 앞으로 당겨진 티박스에서 티샷하게 되는데 이러면 홀이 길지 않아지는 편이다. 코스가 넓은 홀이라 티샷에 큰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된다. 다만 좌우 OB를 주의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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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코스 2번홀. 330m의 파4. 우측 210m 정도에 워터해저드가 있어서 주의해서 티샷해야 한다. 파주cc는 대부분의 홀들이 이런 함정요소가 있어서 시원하게 티샷할만한데가 많지 않음. 보다시피 그린 관리상태는 꽤나 좋은 편이다. 해가 떠서 습기가 마르면 2.6m 정도의 그린 스피드가 나오는데 그 이상 되는 것 같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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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코스 3번홀. 120m의 파3. 짧은 파3인데 벙커도 전혀 없어서 어려움이 없는홀. 다만 그린이 좀 작은 편이라 정교하게 공략할 필요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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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코스 4번홀. 500m 파5. 꽤나 긴 롱홀인데 살짝 좌도그렉 홀이라 티샷도 살짝 좌측으로 공략해야한다. 좌측 나무를 넘기는 것이 숏컷이긴 살짝이라도 좌측으로 치우치면 나오지 않는 홀이다. 코스가 넓지 않은 편이라 전반적으로 샷들을 정확하게 해야 한다. 

 

 

동코스 5번홀. 140m의 파3. 그린 주변에 벙커가 없어서 딱히 어려움은 없는 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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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코스 6번홀. 490m의 파5. 우측에 워터해저드가 있어서 밀리는 샷을 조심해야 한다. 그외는 다소 평이한 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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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코스 7번홀. 280m의 짧은 파4. 오르막이 심한 홀이라 실거리보다는 좀 더 길지만 그래도 짧은 파4라서 큰 어려움은 없다.

 

 

동코스 8번홀. 310m의 파4. 내리막이라 실거리가 짧은 홀이고 로컬룰로 드라이버 티샷이 금지된 홀. 실제로 180~190m만 쳐도 거대한 벙커에 들어가기 때문이 짧게 아이언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벙커에 들어가게 되면 그린까지 남은 거리가 굉장히 애매하게 되어 스코어를 지키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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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코스 9번홀. 350m 정도의 파4. 내리막홀이고 워터해저드 막창이 날 수 있어서 그날 티박스에 맞는 클럽 공략이 필요하다. 다만 워터해저드에 최대한 가깝게 공략해야 그린까지의 세컨샷이 쉬운 편이다. 워터해저드 근처에서 세컨샷해도 130~140m 정도가 남음.

 

 

전반적으로 뭐 관리상태도 크게 나쁘지 않았고 코스 레이아웃도 너무 짜치지않고, 나름 전략적으로 공략해야하는 부분도 있고 괜찮은 코스였다. 다만 코스에 벙커가 좀 더 많았으면 난이도 관리 측면에서 더 좋았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