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식사는 한식, 양식, 동남아식 세가지가 제공된다. 이날 한식류는 생선튀김, 연두부, 밥, 김칫국, 흰죽, 김치 등이 나옴.




양식류는 빵, 계란 후라이, 삶은 계란, 베이크드 빈, 요거트 등이 제공된다.

동남아 식은 쌀국수가 제공됨. 자기가 원하는대로 재료를 넣을 수 있다. 아 그리고 이집의 커피는 참 맛있으니 식사후 꼭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길 추천한다.



과일과 채소류는 항상 잘 나옴. 진짜 평생 이집 메뉴대로 먹고 살면 건강해질수 밖에 없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의 조화가 아주 완벽한 식단임.



이것은 점심. 이날 메인메뉴는 소불고기, 오징어 볶음, 생선구이였다. 진짜 음식은 믿고 먹을만함. 내가 보기에 이집 음식에 불평할 정도면 진짜로 매우 까탈스러운 사람일 거라고 감히 얘기해볼 수 있을듯. 아님 말고.


탄수화물류는 메밀국수와 김치볶음밥이 나왔다.




후식은 화채, 멜론, 수박, 파파야 등이 나옴.

이날 오후 라운딩은 후반즈음 부터 해서 비가 꽤 왔다. 긴 코타키나발루 여행 중 딱 1번 비가 왔는데 이날 오후였음. 비가 엄청나게 쏟아져서 다들 홀아웃하는데 나는 끝까지 마무리했다. 비가 너무 와서 그린이 구르지도 않을 지경이었지만 꾸역꾸역 쳐서 마무리함 ㅋㅋㅋ 간만에 동심으로 돌아가서 물장구 치면서 노는 느낌이라 뭔가 색달랐달까. 물론 끝나고 장비들 말리느라 아주 힘들었다.

이날은 보르네오cc를 떠나는 날. 체크아웃 하는 날은 저녁식사를 하고 공항으로 센딩해준다. 동남아-인천 노선이 대부분 새벽에 배정되서 그런 것 같다. 암튼 나가는 날도 푹 쉬다가 나갈 수 있음. 아 그리고 공항으로 안가고 코타키나 발루 시내 센딩도 프론트에 말씀드리면 해주니깐 참고. 나의 경우는 추가비용이 따로 들지는 않았다.




저녁 식사 메인메뉴는 도가니, 생선조림, 닭발, 부추새우전.



돼지고기 김치찌개와 김치류도 나오고.




후식은 빵과 과일류.
이렇게 아티타야 그룹의 보르네오cc 여행이 끝났다. 개인적으로 코스도 괜찮았고 식사도 괜찮고 가격대도 괜찮아서 만족스러운 골프여행이었음. 여러 골프장을 돌아다니면서 골프여행하는 것도 좋은데 이렇게 한곳에 머물면서 편하게 골프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나는 보르네오cc 추천!
코타키나발루 시내 여행은 다음 포스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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