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르네오cc에서 코타키나발루 시내로 센딩을 부탁했다. 숙소는 The shore라는 레지던스? 비스무리한 곳이었는데 위치 자체가 좋았음. 가격대비 숙소 컨디션도 상당히 좋은 편이었고? 단점이 있다면 시장 앞이라 솔직히 냄새가 썩 좋지는 않았다.
The Shore · The Shore, Jln Lapan Belas, Kota Kinabalu, 88000 Kota Kinabalu, Sabah, 말레이시아
★★★☆☆ · 홈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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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도착해서 바로 갔던 곳은 숙소 앞의 필리피노 마켓. 이날은 코타키나발루 7일의 여행동안 유일하게 비가 왔던 날이었다.
필리피노 마켓 · 7, Jalan Tun Fuad Stephen, Pusat Bandar Kota Kinabalu, 88000 Kota Kinabalu, Sabah, 말레이시아
★★★★☆ ·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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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엄청나게 큰 편은 아닌데 나름 있을 건 다 있다. 하지만 깔끔한 재래시장은 아니라 음식냄새, 해산물 냄새 등등 여러 냄새가 섞여서 썩 냄새는 좋지 않다.

과일시장도 꽤나 크게 있다. 같은 공간안에 있는 가게들임에도 예상외로 가격들이 꽤 다르니깐 잘 비교해보고 사야한다. 재래시장 특성상 흥정도 아주 잘 먹혀서 할인의 여지가 꽤 있음. 조금만 사는 것도 가능하다. 전반적으로 관광객에게 친절한 편임.

한국에서는 먹기 힘든 망고스틴인데 여기서는 배터지게 먹을 수 있다. 새콤하면서도 달콤해서 맛있음. 근데 망고스틴을 반입하는 것을 금지하는 숙소도 많으니 꼭 유의사항을 읽어야 한다. 망고스틴 물이 침구류에 배면 안지워진대나 그랬던 것 같음.
암튼 필리피노 마켓은 관광객도 많고 현지인도 많이 이용하는 찐 시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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