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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남아

[방콕/태국] '25년 아티타야cc 후기 1일차-(4) (점식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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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라운딩이 끝나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같이 라운딩한 분들이 점심, 저녁이 괜찮다고 해서 살짝 기대했다.

 

일단 한국 어르신 고객들을 위해 김치는 매끼니마다 배치가 된다.

 

이날 점심은 특식으로 태국식이 나왔는데, 태국에서 특식이 태국식이란게 좀 아이러닉하지만 외국에 가서 한식을 먹지 않는 내입장에서는 아주아주 좋았다.

 

태국 가정식 요리 같아보이는 것들이 나왔다.

 

항정상 구이인데 한국에서 태국  음식점에 가면 나오는 항정살 구이랑 맛이 비슷했음.

 

태국식 커리 볶음도 나왔다.

 

이렇게 우리나라의 쌈채소류들도 대부분의 끼니에 제공됨.

 

과일도 여러가지 종류가 제공되는데 예상외로 달지가 않았다. 내가 동남아에서 먹었던 과일들은 대부분 달았어서 동남아 과일은 당도가 전부 높은가 보다 생각했는데 그건 아닌가보다. 근데 분명 과일을 싸가지 말라고 기재가 되어 있는데 굳이 이걸 가져가셔서 라운딩때 드시는 분들이 있더라. 도대체 왜 그러시는지 이해가 안됐다 ㅋㅋㅋ

 

 

태국식 쌀국수도 나왔고 태국식 코코넛 빵도 나왔다. 특식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준비를 엄청 열심히 하신듯.

 

오후에 또 라운딩을 나가야 해서 조금만 먹으려고 조금 펐다고 생각했는데 먹다보니 양이 많았다.

 

태국식 쌀국수인데 베트남 쌀국수보다 국물맛이 더 자극적인 편이다. 좀더 새콤 달콤한 육수맛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국물류로 똠얌꿍도 제공된다. 개인적으론 좀더 진한 똠얌꿍을 좋아하는 편.

 

코코넛 풀빵인데 맛은 은은하게 달달해서 디저트로 먹을만 하다.

 

오후 라운딩은 식사를 하기 전에건 식사를 하고 나서건 본인이 원하는 시간대로 프론트에 얘기하면 캐디를 배정해서 준비해준다. 오후 라운딩은 2인 플레이도 가능하고 정해진 코스대로 가는 것도 아니라 자기 원하는 대로 가면된다.

 

오후 프렌즈 코스 라운딩 후기는 다음 포스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