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랑 코스 1번홀. 390m 파4홀인데 실제로는 390까지는 안되는 것 같고 360m 정도 되는 것 같다. 좌우 모두 워터해저드지만 코스가 좁은 편은 아니라서 본인 구질에 맞게 나름 편하게 티샷해도 된다.

세컨샷 지점. 아리랑 코스는 주변에 물이 많아서 땅이 꽤나 질은 편인데 그래서 엥간하면 동반자들과 프리퍼드 라이 룰을 적용하고 골프를 치는게 낫다.

그린이 아주 미세한 포대형이고 오르막이라 감안해서 샷을 하는게 좋다. 아 그린관리가 상당히 잘 된 편이라 그린스피드가 꽤나 빠르다. 해가 떠서 습기가 다 마르기 시작하면 내 체감상 2.8m이상은 되었던 듯.

아리랑 코스 2번홀. 140m 정도의 파3. 해저드를 건너야하고 그린주변이 포대형이라 짧으면 물로 떨어질 수도 있다. 차라리 길게 티샷하는 것이 좋음.

그린은 무난한 편이다. 다만 동남아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서 축축했던 그린이 빠르게 마르는데 정말 한홀한홀 그린스피드가 체감될 정도로 빨라지니 그거를 감안해서 퍼팅하느 ㄴ것이 좋다.

아리랑 코스 3번홀. 500m 파5. 좌측으로 꺾여있는 홀인데 좌측이 워터해저드니 우측 벙커를 보고 티샷하는 것이 좋다.


다만 벙커 라인이 별로 좋지 않아서 들어가면 다음샷이 좀 어려우니 최대한 벙커에 안빠지게 하는 것이 좋다. 아 그리고 아리랑 코스는 코스내 카트 진입이 불가능하니 참고.

그린피 대비 확실히 코스 컨디션이나 그린 컨디션이 괜찮은 편이다.

아리랑 코스 4번홀. 400m 파4라고 되어있지만 실제론 그정도 길이는 아니다. 다만 전장이 짧지 않은 코스인 것은 맞아서 아주 재밌게 라운딩을 할수 있다.

길이가 긴 홀이라 난이도가 있을뿐 티샷만 잘 보낸다면 큰 문제는 없는 홀이다. 보다시피 아리랑 코스의 그린은 포대형 그린이 많아서 굴려서 올리는 그런 야매 세컨샷으로는 온그린이 어렵다.


그린은 전반적으로 그렇게 라인이 구겨져있는 편은 아니고 무난한 편이다. 다만 잔라인은 꽤 있어서 어디서든 똑바로 펏은 거의 없기 때문에 은근 버디하기는 까다롭다.

아리랑 코스 5번홀. 300m의 짧은 파4. 우측으로 거의 직각으로 꺾인 도그렉홀이라 드라이버 캐리가 180m 이상 나가시는 분이라면 그냥 우측 벙커들을 에이밍해서 티샷하시면 된다.


티샷거리가 250~260m 되시는 분은 원온을 도전하셔도 괜찮지만 그린 주변에 10개 이상의 벙커가 있어서 굳이 그런 리스크를 감수해서 원온을 도전할 필요는 없다. 벙커를 피해서 티샷이 페어웨이에만 잘 온다면 난이도가 아주 쉬운 홀.

아 캐디는 남자분도 있고 여자분도 있는데 라운딩 해보시면서 마음에 드는 캐디가 있으면 프론트에 말해서 다음날 라운딩에 그 캐디로 지정해달라고 하면 된다. 그럴경우 가격이 일부 추가로 붙는다. 솔직히 나는 캐디라는 존재에 별 관심이 없어서 그냥 랜덤지정해서 플레이했는데 어르신들은 적지 않게 지정해서 플레이하시더라.

아리랑 코스 6번홀. 300m의 짧은 파4. 좌측은 워터해저드니 그것만 주의해서 티샷하면 큰 어려움은 없는 홀이다. 다만 거리가 좀 나시는 분들은 정면 우측 벙커보다는 좌측 에이밍을 하시는 것이 좋다.


모든 면에서 굉장히 무난한 홀임. 아 아티타야는 기본적으로 2인 1카트라서 진행이 한국보다는 빠른 편이다. 물론 앞에서 세월아 네월아 치시는 분들도 있어서 케바케긴하지만 ㅋㅋ 평균적으로는 더 빠름.


아리랑 코스 7번홀. 120m의 짧은 파3. 워터해저드를 건너야하는 반면 그린 앞뒤가 좁은 파3라 정확한 샷이 필요하다. 핀이 좌측 인경우 조금 까다로워지지만 그외는 크게 어렵진 않음. 그래도 짧은 것보다는 무조건 길게 치는 것이 안전하다.

아리랑 코스 8번홀. 480m의 파5홀. 좌우 모두가 워터해저드고 좌측에는 벙커도 있는 홀이다. 최대한 정확하게 티샷할 필요가 있다.

세컨샷 지점. 아티타야는 코스가 전부다 평지형태라 좌우가 확트여 있어서 코스를 한눈에 보기 좋지만 먼곳에 있는 해저드가 안보이는 경우가 있다. 카트마다 스마트스코어 어플을 지원하니 미리 맵을 보고 샷을 할 필요가 있음. 이 홀도 세컨샷에서 서드샷 갈때 작은 실개천 형태의 해저드가 있으니 주의할 것.

서드샷 지점. 사진에 보이다시피 그린이 불뚝 솟아오른 형태다. 그리고 그린 우측은 워터해저드니 약간 왼쪽으로 에이밍하자.

아티타야의 캐디들은 모두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열심히 하는 편이다. 다만 그린 리딩 같은 것은 사람마다 편차가 꽤 있으니 그냥 참고만 하고 내가 보는 것이 더 낫긴하다.

아리랑 코스 9번홀. 350m의 일자형 파4홀. 이홀은 2가지 코스로 나눠서 플레이할 수 있는데 정면으로 티샷할 수 있고 우측에 있는 아일랜드형 코스로 플레할 수도 있다. 정면 페어웨이로 플레이할 때는 우측이 해저드니 그것만 주의하면 되고, 우측 아일랜드 페어웨이로 플레이할때는 막창이 은근히 짧으니깐 드라이버 티샷보다는 유틸리티 티샷 정도가 좋다.

코스내에 벙커도 몇개 없어서 무난한 홀.

그린은 좌우가 좁고 앞뒤가 긴 땅콩형 그린이다. 이렇게 9홀이 끝나고 나면 그늘집 비스무리한 카페에 들를 수 있는데 그때 얼음도 보충하고 음료나 커피류도 사면 된다. 이 그늘집 가격은 음 한국의 편의점 가격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됨. 현금 및 카드결제 모두 되지만 내가 알기로는 카드는 세금을 추가로 붙여서 결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망고 코스 후기를 작성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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