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칼립 1번홀. 320m의 파4. 티샷 랜딩지점이 좁고 좌측은 워터해저드 구역이다. 전장이 길지 않은 홀인라 반드시 드라이버 티샷을 안해도 된다. 만약 드라이버 티샷을 한다면 우측 벙커를 보고 티샷하는 것이 좋음.

유칼립 코스는 유칼립투스 나무가 많아서 유칼립 코스인 것 같다. 그래서 라운딩하다보면 되게 키가 큰 나무들이 많다.

유칼립 2번홀. 450m 파5. 완전 일자형 롱홀인데 그냥 넓어서 편하게 티샷하면 됨.

별다른 어려움이 없는 홀이고 2온에 도전할만한 홀이기도 하다. 야악간 2단형 그린이니 그것만 감안해서 온그린하면 된다.

유칼립 3번홀. 380m의 파4. 우측으로 정확히 90도로 꺾인 극단적 우도그렉홀. 문제는 정면까지의 막창이 220m? 정도 밖에 안되서 다음 샷을 편히 하고 싶다면 우측 벙커를 보고 티샷해서 넘기는 것이 좋다. 티샷거리가 200m가 안되는 분들은 이 홀에서 파 공략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티샷이 이정도까지만 온다면 파를 노려볼만 한데 여기까지 못오면 홀이 보이지 않아 세컨샷이 까다로워진다.

그린은 무난하다.

유칼립 4번홀. 420m의 짧은 파5. 길지 않은 파5고 코스가 넓지 않아서 반드시 드라이버 티샷을 안해도 되지만 IP 깃발은 반드시 넘어가는 것이 좋다.

IP 지점을 꼭 넘어야지만 다음 샷이 수월해진다.

스마트스코어 샹의 맵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그린 주변에서는


유칼립 5번홀. 290m의 짧은 파4. 좌측은 워터해저드 우측은 OB인 코스라 티샷이 중요하다. 전장이 짧아서 굳이 드라이버 티샷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

전장이 짧아서 티샷만 살린다면 버디나 파 기회를 충분히 노려볼만한다.

12월 방콕의 오후는 음 우리나라 초여름 정도의 더위였다. 최고 기온이 31도정도고 습도가 우리나라 대비로는 높지 않아서 깔끔하게 더운 편이랄까. 그리고 2인 카트로 빠르게 플레이하다보니 날씨 때문에 골프치기 어렵다고 느낄 정도는 아니다. 아무튼 36홀 치는데 저언혀 문제 없고, 36홀 치기에 시간이 부족하지도 않아서 아주 만족스러웠음.

유칼립 6번홀. 300m의 짧은 파4. 유칼립 코스는 전반적으로 전장이 짧아서 타 코스에 비해 난이도가 좀 낮다. 좌측은 워터해저드고 우측은 OB구역이다.

유칼립 7번홀. 110m 정도의 짧은 파3. 포대형 그린이라 정확한 온그린이 필요하지만 뭐 전장이 짧아서 크게 어려울 건 없다.

오후 라운딩은 자유롭기 때문에 최대한 안밀리는 코스로 가는 것이 좋고 밀리지 않고 쭉쭉 플레이한다면 3시간정도 만에 18홀을 돌 수 있어 되려 체력소모가 많지 않다.

유칼립 8번홀. 약 100m의 짧은 파3. 짧지만 그린이 솥뚜껑 그린이고 짧으면 워터해저드 아니면 벙커기 때문에 좀 길게 티샷하는 것이 좋다.

그린뒤 공간도 넓은 편이라 무조건 길게 티샷하는 것이 좋음. 어차피 길게 온해도 경사와 백스핀때문에 어느 정도는 내려온다.

유칼립 9번홀. 260m 정도의 아주 짧은 파4여서 맘 먹고 한번 원온을 노려볼만 하다. 뭐 안되도 그냥 멀리 보내면 파세이브는 상당히 쉬운 편.

티샷이 미스샷만 안나면 엥간하면 이렇게 짧은 거리의 어프로치가 남기 때문에 아주 쉬운 홀이다. 마지막 보너스홀 같은 홀. 유칼립 코스가 확실히 쉬워서 뭔가 재미가 좀 떨어진다.
오전 라운딩을 빠른 오전 조로 끝내고 점심 먹고 12시 30분 정도에 오후 라운딩을 시작할 수 있는데 그럼 거의 안막히고 3시간 정도만에 라운딩을 마칠 수 있다. 대략 4시정도 되면 36홀을 모두 마치고 쉴 수 있음. 아티타야의 36홀 라운딩은 빡세게 돌리면 대략 이런 구조라고 보면 된다.
다음 포스팅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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