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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남아

[코타키나발루/말레이시아] '26년 보르네오cc 후기 1일차-(2) (아웃코스 플레이 후기, 코스 정보 및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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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코스 1번홀. 320m정도의 파4. 짧은 홀이라 굳이 드라이버 티샷을 안해도 된다. 우측은 워터해저드라 우측만 조심하면서 샷하면 됨. 군데군데 누렇게 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서 잔디가 죽은 건가 했는데, 이게 드워프 버뮤다잔디 특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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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왼쪽은 벙커 밭이라 약간 우측 에이밍을 해서 세컨샷하는 것이 좋다. 보는 것처럼 그린 관리가 좋지 않은가 싶었는데 그린은 예상외로 굉장히 빠르다. 해가 떠서 그린이 마르면 2.8이상은 무조건 나올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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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코스 2번홀. 330m의 파4. 이 골프장은 드워프 버뮤다 잔디라서 잔디가 바닥에 딱 붙어 있기 때문에 런이 정말 많이 발생한다. 그래서 굴러굴러 나가버리는 경우도 더러 있고 벙커로 쏙 들어가버리는 경우도 많음 ㅋㅋㅋ 그래서 꼭 높은 탄도로 캐리위주의 공략을 해야한다. 티샷은 딱히 어렵지 않은데 그린주변 3면이 모두 벙커인 홀이라 정교한 세컨샷이 필요하다. 이 골프장은 그린 주변에 벙커가 많은데 자칫하면 벙커 투 벙커 리스크가 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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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코스 3번홀. 450m의 파5홀. 티샷만 잘 보내면 2온을 노려볼만한 파5. 다만 그린 주변 3면이 벙커기 때문에 캐리가 아닌 런으로 2온 공략은 불가능하니 꼭 캐리로 공략할 것. 그린이 되게 누리끼리한데 이게 그린 잔디가 죽은게 아니라 드워프 버뮤다 잔디 특징이라고 한다. 실제로 그린 플레이에 지장이 전혀 없었던 걸 보면 진짜로 잔디 특성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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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코스 4번홀. 340m의 파4. 약간 우도그렉성 파4인데 우측은 워터해저드라서 우측 공략하기가 조금 부담스러워지는 홀이었다. 또 페어웨이 한가운데에 벙커가 있어서 티샷 공략 포인트가 좁아지는 홀. 그린도 좌우가 전부 벙커가 아주 정확하게 세컨샷 공략을 해야한다. 이 홀은 확실히 함정이 많은 홀이라 전략적으로 쳐야하는 홀이었음. 그나마 전장이 짧은 홀이라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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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코스 5번홀. 130m의 파3. 이 홀은 핀을 어디에 꼽냐에 따라 난이도가 천차만별인데 왼쪽에 꼽아놓으면 굉장히 무난하고 어렵지 않은 파3인데 오른쪽에 꼽아놓으면 정~~말 어려워진다. 우측은 벙커에 워터해저드가 있어서 우측 핀을 에이밍하기가 참 어려워짐. 그렇다고 안전하게 왼쪽으로 온그린하면 그린 난이도가 쉽지 않아서 3펏하기 일수다. 그린 앞뒤도 크지 않은 편이라 정확하게 공략해야하는 점도 쉽지 않은 요소.

 

 

아웃 코스 6번홀. 410m의 파5. 우측이 워터해저드인 우도그렉홀. 정면에 보이는 벙커가 대략 200~220m라 정면으로 바로 치면 막창이 날 확률이 높다. 무조건 우측 에이밍 티샷을 해야함. 여기는 티샷만 잘 보내면 특별하게 어려울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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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홀별 전장은 내가 이날 실제로 플레이했던 전장기준이다. 총전장은 대략 5600~5700m로 홈페이지의 레귤러 티 전장과 유사했음. 다만 홀별로는 홈페이지 코스소개와 조금식 다르긴 했다. 티박스 상태 관리를 위해 티박스를 꽤나 조정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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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코스 7번홀. 330m의 파4. 티샷 랜딩지점에 벙커가 많은 홀이다. 가장 좋은 루트는 오른쪽 벙커를 넘겨치는 것. 이 홀에서 티샷이 중요한게 그린 주변이 전부 벙커라 티샷을 좋은데로 안보내면 세컨샷에서도 엥간하면 벙커를 가게되서 스코어를 좋게 마무리할 수가 없음. 이런 걸 보면 보르네오cc는 확실히 전략적으로 잘 쳐야하는 골프장이다. 그나마 전장이 길지 않아서  이정도 난이도지 전장까지 길게 해놨으면 진행속도 엄청 느려졌을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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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코스 8번홀. 155m의 파3. 왼쪽 핀이면 난이도가 어려워지고 우측핀이면 난이도가 괜찮은 홀. 이 골프장도 파3를 짧게 해놓지 않아서 파3 치는 재미가 있다. 아 참고로 보르네오cc는 기본적으로는 노캐디고 캐디를 원하면 미리 연락해서 캐디를 쓴다고 해야한다. 말레이시아는 노캐디가 기본인 나라라고함. 우리나라는 도대체 언제쯤 노캐디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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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코스 9번홀. 375m의 파4. 길다는 것 빼고는 특이점은 없는 홀이다. 물론 전장이 긴게 그냥 제일 어려운 난이도 요소긴함 ㅋㅋㅋ 아무튼 홀이 길어서 티샷을 잘 치는게 좋고 세컨샷할때 우측은 워터해저드니 그것을 주의해서 하면 된다. 다만 보르네오cc의 모든 홀이 그렇듯 뭔가 그린이 어렵다. 이게 라인이 명확하게 잘 보이지도 않고 잔라이가 많으며, 그린이 딱딱한 편이고 빠른 편이라 그린 플레이 자체가 쉽지 않음.

 

 

보르네오cc 아웃코스 코스 공략 가이드 끝. 인코스는 코스 정보는 다음 포스팅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