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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일본

[도쿠시마/나루토] '25년 도쿠시마, 교토 여행 7일차-(3) (도쿠시마 라멘 맛집 중화소바 이노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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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시마에서 유명한 음식류 중에 도쿠시마 라멘이라는 라멘 장르가 있다고 한다. 진짜 라멘이 유명한 동네인건지 딱히 유명할게 없어서 라멘이 유명하다는 건진 모르겠지만 라멘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안 먹어볼 수 없었다. 방문한 가게는 중화소바 이노타니(中華そば いのたに 本店)라는 도쿠시마 라멘 전문점으로 오래되고 유명한 가게다.

 

https://www.google.com/maps/place/%EC%B8%84%EC%B9%B4%EC%86%8C%EB%B0%94+%EC%9D%B4%EB%85%B8%ED%83%80%EB%8B%88+%ED%98%BC%ED%85%90/@34.0744578,134.5467842,15.83z/data=!4m6!3m5!1s0x355372a289bbbf11:0xe3887de75834a95a!8m2!3d34.0744482!4d134.5430501!16s%2Fg%2F1tgjj35p?entry=ttu&g_ep=EgoyMDI2MDEyMS4wIKXMDSoASAFQAw%3D%3D

 

츄카소바 이노타니 혼텐 · 일본 〒770-0903 Tokushima, Nishidaikumachi, 4 Chome−25 猪谷ビル

★★★★☆ · 일본라면 전문식당

www.google.com

 

가게 옆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좋았다. 인기 가게의 위엄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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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특유의 자판기로 주문하는 시스템이고, 한국인들도 꽤 오는지 한국어 전용 메뉴가 준비되어있다. 솔직히 양이 보통이라고 기재되어 있어도 그닥 많지는 않으니 성인 남성이라면 고기 넉넉, 국수 넉넉으로 주문하는 것이 좋다.

 

가게 내부. 구조가 바형이라 혼밥하기에도 좋다.

 

고기 대, 국수 대(900엔)에 멘마와 날달걀 추가(150엔).

 

돈쿠츠 육수에 간장을 넣은 스타일인데 국물이 굉장히 짜보이지만 예상보다 그렇게 짜지는 않다. 다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조금 짜다고 느낄 수도 있으니 날달걀을 추가해서 중화시켜 먹는게 좋을 수 있다. 맛은 약간 우리나라 뚝배기 불고기에서 단맛이 빠진 맛과 유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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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트렌디한 라멘집들은 차슈에 꽤나 공을 들이지만 이집은 그런 스타일이 아니다. 더더욱 뚝배기 불고기와 유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부위는 다르지만 우리나라의 불고기와 정말 비슷한 느낌이다.

약간 트래디셔널한 느낌이지만 나는 솔직히 괜찮았다. 라멘도 요새는 너무 좀 트렌디해지고, 과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이런 옛스러운 스타일이 그리울 때가 있는데 그래서 더 좋았을 수도 있다.

 

다음 포스팅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