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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일본

[도쿠시마/나루토] '25년 도쿠시마, 교토 여행 7일차-(1) (그란디 나루토 골프클럽 웨스트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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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방문한 그란디 나루토 골프클럽(グランディ鳴門ゴルフクラブ36). 좀 알아본 결과론 JLPGA도 개최하는 등 시코쿠에선 가장 괜찮은 골프장중에 하나인 것 같다. 간사이쪽에서 고속도로 타면 2시간 정도면 오는데 그래서인지 간사이사람들이 꽤 많이 오는 것 같았다. 이날 그린스피드는  9피트, 2.7m 정도. 평일이었어서 식사 불포함 총 비용은 인당 11,000엔 정도였다.

 

https://www.google.com/maps/place/%EA%B7%B8%EB%9F%B0%EB%94%94+%EB%82%98%EB%A3%A8%ED%86%A0+%EA%B3%A8%ED%94%84+%ED%81%B4%EB%9F%BD/@34.1968953,134.432577,13z/data=!4m6!3m5!1s0x355376d65a500065:0x12db5a7b21e22866!8m2!3d34.1968828!4d134.4682314!16s%2Fg%2F1tmxccq7?entry=ttu&g_ep=EgoyMDI2MDExMy4wIKXMDSoASAFQAw%3D%3D

 

그런디 나루토 골프 클럽 · Okawasuji-182 Kitanadacho Orino, Naruto, Tokushima 771-0376 일본

★★★★☆ · 골프장

www.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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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1번홀. 440m정도 되는 길지 않은 파5홀. 좌우 OB라서 티샷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며, 좌측의 벙커를 피해서 우측으로 티샷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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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그린이나 페어웨이 관리상태가 괜찮은 편이다. 잔디 밀도도 높은 편이고 페어웨이도 짧게 잘 관리해 놨음. 러프는 길이가 어느정도 되기 때문에 페어웨이와 러프의 난이도 차이가 뚜렷하다.

 

웨스트 2번홀. 135~140m정도 되는 파3인데 레귤러티가 백티에 비해 카트 도로에서 한참 안쪽에 있고 둘이 거리 차이가 5m밖에 안 되서 그냥 백티에서 치는게 더 편하니 참고. 긴 물을 건너야 하고, 그린주변 3면에 벙커가 있어서 쉽지 않은 파3이다.

 

보다시피 그린에 못 올리면 꽤나 골치 아파지는 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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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3번홀. 350~360m정도 되는 파4로 약간 긴 홀이다. 티박스보다 약간 우측에 그린이 위치한 블라인드 홀이라 우측으로 티샷하는 것이 괜찮다. 오른쪽 티샷이 부담스럽다면 둔덕 왼쪽 벙커를 보고 티샷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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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4번홀. 340m의 좌도그렉 파4홀. 그린이 살짝 좌측에 있어 티박스에서 그린이 안보이는 블라인드홀인데 그렇다고 너무 좌측으로 치우치면 옆홀로 넘어간다. 정면에 보이는 좌측 벙커정도 보고 티샷하는 것이 좋다. 그린 우측에는 벙커가 크게 있으니 세컨샷은 차라리 좌측 미스가 낫다. 세컨샷이 아마 내리막 지점일텐데, 탄도가 잘 안나올테니 좀 짧은 클럽을 잡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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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5번홀. 450~460m 정도의 파5홀로 우측으로 많이 꺽인 도그렉홀이다. 우측 벙커 끝정도를 보고 티샷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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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서드샷은 짧을 경우 벙커들이 있으니 살짝 길게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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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6번홀. 300m 정도의 짧은 파4홀. 내리막성 홀이라 실질 거리는 굉장히 짧고 랜딩지점이 아주 좁아지는 구역까지  220m정도밖에 안되는 곳이라 굳이 드라이버 티샷을 할 필요가 없다. 다만 랜딩지점 라인이 좋지 않고 그린 뒷편이 물, 주변은 벙커라 세컨샷이 조금 까다로운 홀이다. 만약에 티샷이 페어웨이를 못 지키면 세컨샷의 난이도가 더 올라가니 최대한 첫 티샷을 좋은 곳으로 가져다 놓자.

 

그란디 나루토는 전반적으로 벙커도 많고 레이아웃도 괜찮은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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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7번홀. 135m의 파3. 그린 앞이 경사가 완전 내리막이라 샷이 짧을 경우 곤란해지는 홀이다. 그린주변 삼면이 벙커고 그래서 살짝 길게치는게 제일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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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8번홀. 티박스 전경 사진은 깜박하고 못 찍었다. 완전 좌도그렉인 320m 파4홀인데 오르막인 홀이다. 그래도 티샷이 직선거리로 좌측에 보이는 벙커보다는 더 나가야지 그린이 보여서 티샷이 어느 정도 거리가 나야 레귤러 온을 하기 편하다. 티샷이 캐리 200m이상 가는 분들은 좌측 벙커방향으로 가로지르는 것이 제일 좋다.

 

웨스트 9번홀. 360m의 파4홀. 라쿠텐 고라상으론 핸디캡 7번홀인데 나의 체감으론 제일 어려웠던 홀이다. 이미 한번 쳐봤는데도 상당히 어려웠음. 이게 내리막성 홀이라 티샷을 지를 수 있으면 좋은데 220m정도 되면 랜딩존이 아주 좁아지고 워터해저드가 있어서 티샷을 끊어 갈 수밖에 없다. 물론 안정적으로 250~260m 티샷할 수 있다면 그냥 약간 좌측보고 때리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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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 세컨샷 지점인데 200~220m 정도 티샷을 하면 이런 세컨샷 지점이 나온다. 이곳의 라인이 왼발 내리막 라인이라 140~150m 되는 샷을 해야하는데 문제는 탄도가 잘 안나와서 그린에 세우기가 상당히 어려워진다. 그렇다고 그린뒤가 받아주는 지형도 아니고. 그냥 모든 샷을 다 잘해야함.

 

인코스는 다음 포스팅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