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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취미/기타

[일상] 평창 대관령 알펜시아cc 2부 주간 라운딩 후기-(1) (Forest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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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 메도우, 포레스트 코스를 돌고 이날은 포레스트, 레이크 코스 순으로 플레이함.

 

포레스트 코스 1번홀. 좌우가 아주 넓은 홀이고 우도그렉성 홀이다. 이날 전장은 280m 정도로 짧지만 오르막이 심한 홀이다. 굉장히 쉬운 홀인데 희한하게 이날도 티샷을 미스함 ㅋㅋㅋ

 

세컨샷 지점. 오르막 라인이 심해서 1클럽 정도 크게 잡는게 좋다.

 

그래도 전날 쳐봤다고 어느 정도 코스가 익숙해져서 무난하게 파로 출발했다.

 

포레스트 코스 2번홀. 130~140m 정도 되었던 파3. 짧으면 턱이 높은 벙커에 빠지기 때문에 이왕이면 길게 미스하는 것이 좋다. 그린 좌측이 좀 안전한 편이다.

알펜시아cc의 대부분의 그린은 이렇게 포대형태나 언덕형태의 그린이 많다. 그래서 탄도를 높게 띄워서 공을 세우지 않으면 굴러떨어지는 경우가 많음.

 

포레스트 코스 2번홀. 좌우 OB였던 홀이었을텐데 좌측에 법면이 있다. 전날 좌측으로 안전하게 티샷했다가 홀이 안보였던 기억이 있어서 최대한 중앙으로 치려고 노력했다.

 

세컨샷 지점. 좌측으로 치우치면 그린이 안보인다.

 

그린 주변.

 

그린.

 

포레스트 코스 3번홀. 전날의 경험에서 이홀이 착시현상이 있는 것을 알아서 이날은 캐디님 말대로 에이밍하고 티샷을 했다. 꼭 캐디님 말대로 에이밍하자. 아마 이홀도 좌우 OB였던 것 같음.

세컨샷 지점.

 

그린 주변.

 

포레스트 코스 5번홀. 약간 착시성 좌우 OB인 홀로 티샷을 살리는게 가장 중요하다. 짧은 파5지만 티샷이 약  230~240m 만가도 코스가 급격히 좁아져서 멀리 치기도 어렵다. 그래서 짧은 파5니깐 우측 벙커를 에이밍하고 220m 정도만 치는 것이 가장 안전한 공략.

 

세컨샷 지점. 보다시피 좌측은 그냥 굴러떨어지고 우측은 벙커가 있어서 티샷이 난이도가 좀 있다.

 

서드샷 지점. 여기서는 안보이지만 그린 우측공간이 넓은 편이라 안전하게 치고 싶으면 살짝 우측에이밍을 하자.

 

01

그린 관리 상태가 괜찮은 편이다.

 

포레스트 코스 6번홀. 좌측이 공간이 아예 없어서 무조건 우측을 겨냥하는게 안전한 파3다.

 

옆에서본 그린 모양.

 

포레스트 코스 7번홀. 긴 파5홀이고, 이홀도 완전 착시성 홀이라 꼭 캐디님의 에이밍지시에 따라 티샷하는게 좋다. 우측에 보이는 벙커와 벙커 사이가 중앙지점이니 절대 좌측 에이밍을 하면 안된다.

 

세컨샷 지점. 긴 파5라 본인이 자신 있는 거리를 남기는 세컨샷을 하는게좋다.

 

01

그린은 무난했던 것 같다.

 

포레스트 코스 8번홀. 여기는 길지 않은 파5인데 핸디캡 1번홀이다. 코스가 좁고 좌우 OB에 코스 끝에 크리크가 있는 등 티샷 난이도가 높음. 여기는 무조건 좌측을 에이밍하고 티샷해야한다. 아니면 짧기땜에 굳이 드라이버 티샷을 안해도 됨.

세컨샷 지점. 그린이 언덕형 그린이고 그린 주변에 벙커가 아주 많아서 굳이 무리하게 투온을 시도할 필요가 없다.

 

서드샷 지점.

 

포레스트 코스 9번홀. 340~350m 정도 되었던 파4. 여기도 시야가 제한되서 좌측 에이밍 티샷하기가 부담스러운데, 좌측 벙커 넘어서도 공간이 50m정도 있으니 그냥 벙커 가운데로 에이밍하면된다. 전날 쫄아서 우측티샷했다가 후회했던 기억이 있어서 과감하게 벙커바로 보고 티샷했음.

 

세컨샷 지점. 물을 넘어가야 하는 세컨샷이니 살짝 길게 치는 것이 안전하다.

 

다만 길게 미스하면 내리막성 그린이라 어프로치가 까다로워 진다.

 

 

후반 Lake 코스는 다음 포스팅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