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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경기

[고등동 / 성남시] 포차생고기, 백반집이면서 야장이 되는 고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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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동 8차선 대로 앞에는 이런 고기집이 있다. 이때는 날이 따뜻한 5월정도였었는데, 사람들이 밖에서 고기를 구워 먹길래 호기심에 들어가봤다.

 

 

메뉴. 점심에는 밥집 저녁에는 고기집으로 운영하시는듯.

 

 

내부 자리가 있긴한데 아주 좁은 편이다. 완전 옛날식 음식점임.

 

 

삼겹살(180g 17천원).

 

 

이렇게 밖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면 뭔가 기분이 좋다. 마치 어디 놀러나온 느낌이랄까.

 

 

기본찬. 백반메뉴를 운영하는 집 답게 나쁘지 않은 수준이었음. 

 

 

내 블로그를 보신 분이면 잘 아시겠지만, 나는 요새는 이렇게 1~2cm 두께의 삼겹살에 김치나 야채를 같이 구워먹는 조합이 좋더라.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느끼한 것을 꺼리게 되서 두꺼운 삼겹살을 살짝 멀리하게 되는듯.

 

 

특별한 맛의 삼겹살은 아니지만 괜찮은 수준이고 밖에 나와서 먹으니 더 맛있다고 느껴지는 느낌?

 

 

날씨 좋은 날 야외에서 먹을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