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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일본

[교토 / 나라] '25년 도쿠시마, 교토 여행 5일차-(1) (카사기 골프클럽 아웃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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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7시 45분에 골프 티업을 예약했다. 아침 6시반의 기요미즈데라 근처의 풍경이다. 이때도 관광객들이 아주 조금씩 있다는게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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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한  카사기 골프클럽(Kasagi Golf Club)인데 일본의 유명한 골프장 운영업체인 PGM에서 운영하는 골프장이다. PGM 골프장들은 전반적으로 가격이 합리적인데 관리상태 등이 괜찮은 편이다.

 

https://www.google.com/maps/place/Kasagi+Golf+Club+%5BPacific+Golf+Management%5D/@34.7114776,135.7136739,11z/data=!4m6!3m5!1s0x600146f762066261:0x707561a73b5191a3!8m2!3d34.7502393!4d135.951441!16s%2Fg%2F1tfg7l3_?entry=ttu&g_ep=EgoyMDI1MTIwMi4wIKXMDSoASAFQAw%3D%3D

 

Kasagi Golf Club [Pacific Golf Management] · 33 Kasagi, Soraku District, Kyoto 619-1303 일본

★★★★☆ · 골프장

www.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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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그린 스피드는 8.5피트, 2.6m이다. 이날 카운터에 문의하니 비용을 추가로 지불하면 코스내 카트 진입이 가능하다고해서 카트 진입 비용을 지불했다. 위의 사진처럼 카트 진입이 가능한 홀을 안내해주고 진입 비용을 낸 카트는 카트에 빨간 깃발을 꼽아서 구분한다.

 

1번홀. 440m의 우도그렉 파5홀. 좌측이 오비라 우측으로 티샷하는 것이 좋지만 우측엔 해저드와 긴 벙커가 있어서 티샷을 잘 해야한다. 짧은 홀이고 첫 홀이라 가볍게 티샷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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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샷 지점부터 내리막성 홀이라 티샷만 잘 보낸다면 충분히 2온을 노릴만한 홀이다. 이 골프장은 화이트티가 5,300미터밖에 안되서 너무 짧은 관계로 화이트티 난이도가 너무 낮은 것 같아서 블루티에서 라운딩을 했다. 블루티는 5,900미터 정도라 한국 골프장으로 치면 좀 긴 화이트 티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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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은 전반적으로 평이했던 것 같다. 평일 1인 9,000엔 정도의 골프장치고는 코스 및 그린 관리상태가 꽤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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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홀. 290m 정도의 짧은 파4. 좌측이 오비고 우측에 법면이 있어서 약간 우측으로 티샷하는 것이 좋다. 카사기 골프클럽은 코스가 넓은 편이라 티샷에 큰 부담이 없어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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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앞쪽 좌우에 벙커가 있고 그린 뒤로 갈수록 오르막 경사라 살짝 길게 공략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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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홀. 340m의 일자형 오르막 파4. 좌우도 넓고 홀내 벙커도 없어서 시원하게 티샷해볼만 하다. 우측은 페널티구역이고 왼쪽에 법면이 있으니 왼쪽 티샷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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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꽤 높은 포대형 그린이라 미스샷이 나면 온그린하기가 어렵다. 파세이브를 위해 정교한 세컨샷이 필요하다.

 

4번홀. 135m 정도의 파3. 전장이 짧지만 해저드가 길게 형성되어 있고 그린 주변이 거의 다 벙커라 정교한 샷이 필요한 홀이다. 그나마 그린 좌측 뒤가 별다른 장애물이 없어서 그린 좌측으로 길게 노리는 것이 낫다.

 

카사기 골프클럽의 시그니처 홀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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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홀. 350m의 일자형 파4. 코스는 티박스에서 보이는 그대로라고 보면 된다. 그린 좌측에 워터해저드가 있으니 세컨샷은 살짝 우측으로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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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홀. 165m정도의 긴 파3홀. 긴 해저드를 건너야하고 그린 앞에는 높은 벙커가 있어서 이왕이면 길게 티샷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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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홀. 355m의 우도그렉 파4홀. 좌측이 OB고 우도그렉이다보니 우측 에이밍 티샷이 좋다. 뒤쪽이 경사가 높은 그린임을 감안해서 세컨샷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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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홀. 360m의 약간 긴 파4홀. 왼쪽 도그렉홀이라 약간 왼쪽 방향을 보고 티샷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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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홀. 440m의 파5. 카사기 골프클럽은 일본 골프장 답지 않게 홀과 홀사이의 언덕이 굉장히 낮아서 약간 미국 골프코스를 보는 느낌이 나서 좋았다. 이렇게 시야적으로 뻥 뚫려 있는 레이아웃의 골프장이 난 좋더라. 안타깝게 우리나라에서는 이런식의 골프장이 흔치는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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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주변에 3면에 벙커가 조성되어 있고 그린 자체가 포대형인 관계로 정확한 서드샷이 필요하다.

 

전반홀 끝. 인코스는 다음 포스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