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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울

[문정역 / 송파] 그루메 두쫀쿠, 두바이 쫀득 쿠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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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쫀득 쿠키가 요즘 SNS상에서 유행이라고 들어서 나도 한번 사먹어봤다. 문정동에 그루메라는 디저트 베이커리가 있는데 거기서 구매했음. 가격은 1개에 4,800원이고 인당 3개까지 구매제한이 있었다.


사이즈는 그렇게 크진 않고 지름이 약 4-5cm 정도 되는 것 같다.


갈라보면 초코피 안에 카다이프가 꽉 차있다. 찐득하게 설탕에 절인 카다이프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깔끔하고 빠삭했다.


엄청나게 달아서 혈당 스파이크 오는 맛이라고 들었는데, 그리메의 두쫀쿠는 그렇게 달지 않았다. 은은한 단맛 위에 카다이프의 고소한 맛이 있어서 나는 맛있게 먹었다. 전혀 기대 안했는데 맛있었음.


껍데기가 모찌처럼 쫀득한 찰떡파이 같은 느낌인가 했는데 전혀 그런 느낌이 아님. 약간 쫀쫀한 초콜릿이나 초콜렛 함량이 높은 카라멜 정도의 식감이다.

원래 두쫀쿠가 이런 맛인지는 모르겠지만 나한테는 딱 적당한 당도였음. 이정도면 하나쯤은 사먹어 볼만 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