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 역삼동] 버거파이브

누가 맛있대서 방문해봤다. 주말 점심이었는데 사람이 많진 않았음.

 

 

뭔가 파이브가이즈랑 인테리어 컨셉 같은게 유사한데 무슨 관계인지는 모르겠다.

 

 

메뉴.

 

 

파이브 가이즈 오리지널 싱글 패티 세트(13,500원).

 

 

혹시 맛이 파이브가이즈 스타일인가 했는데 그건 아니었다 ㅎㅎ 머 암튼 야채도 신선하고 패티 맛이 괜찮았다. 특이하게 고추인지 생 할라피뇨인지 그런 채소가 곁들여져있는데 햄버거에 은근 잘 어울렸다.

 

 

이 감자튀김이 예상외로 정말 맛있었는데 정말 바삭하고 유독 고소했음. 기름이 다른가 뭐가 비결인지 모르겠네.

 

 

 

뭐 특색이 있는건 아니지만 괜찮은 버거였다. 감자튀김은 정말 꼭 시켜먹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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