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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남아

[코타키나발루/말레이시아] '26년 코타키나발루 여행 3일차-(3) (웰컴씨푸드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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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는 해안도시다 보니 해산물이 유명한데 시내에 유명한 해산물 요리집이 몇개 있다. 상천씨푸드, 웰컴씨푸드, KK씨푸드 등이 제일 유명한 것 같음. 웹상 평을 찾아보니 다 비슷비슷하고 거기서 거기래서 난 그냥 웰컴씨푸드로 갔다.

 

 

https://www.google.com/maps/place/Welcome+Seafood+Restaurant/@5.974362,116.0714379,17.33z/data=!4m6!3m5!1s0x323b6991319d7e7b:0x996a42d8cd405817!8m2!3d5.9750175!4d116.0725425!16s%2Fg%2F1pzpq3zrs?entry=ttu&g_ep=EgoyMDI2MDYyOS4wIKXMDSoASAFQAw%3D%3D

 

Welcome Seafood Restaurant · Lot G 18, Ground Floor, Kompleks Asia City, Phase 2A, Jalan Asia City, Pusat Bandar Kota Kinabalu,

★★★★☆ ·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www.google.com

 

 

진짜 어~~~~엄청나게 큰 식당인데 중국인, 한국인이 진짜 많은 식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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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석과 실외석이 있는데 실내석은 꽉 차 있어서 실외석으로 이용했는데 솔직히 실외석은 덥다. 실내석은 에어컨이 빵빵하니 이왕이면 실내로 가는게 좋음.

 

 

막상 가보면 어떻게 주문하는지 좀 어려울 수 있음. 우리나라와 주문이 좀 다른 시스템인데, 친절하게 웨이터분이 자리에 와서 주문 받아주는 것 같지는 않았다. 아무튼 로비로와서 저 빨간옷을 입고 있는 서버분께 주문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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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이렇게 수산물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서버한테 주문하겠다고 가면 자기가 요리를 고르고 요리에 쓰일 수산물을 골라서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임.

 

 

메뉴.

 

 

그림메뉴도 있어서 주문이 특별히 어렵지는 않다. 보다시피 대부분 중화권에서 먹어봤을 법한 해산물 요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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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나 가재요리를 주문하면 이렇게 직접 골라야한다. 사이즈에 따라 가격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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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선도는 꽤나 좋아보였음.

 

 

블랙페퍼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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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조름하고 후추의 매콤함이 확 느껴지는 소스인데 직관적으로 맛있는 맛이다. 아마 게를 튀기고 소스에 볶아서 버무린 것 같은데 게를 잘 튀겨서 속이 부드럽게 잘 익었다. 튀긴 갑각류 특유의 그 풍미가 아주 좋음.

 

 

드라이 버터 새우. 버터 새우가 이렇게 마른 버전과 촉촉한 버전이 있는데 나는 좀 더 깔끔한 것을 선호해서 마른 버전으로 주문했다.

 

 

껍질째 튀긴 새우라 껍질을 벗기기가 어려운데 뭐 껍질이 질긴 편은 아니라 껍질째 먹어도 무방하다. 가격도 저렴한데 새우도 상당히 크고 맛있음. 소스는 전반적으로 단짠단짠한 소스라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다.

 

 

오징어튀김.

 

 

오징어 튀김도 고소하게 잘 튀겼는데 음 뭐랄까 그렇게 특별하지는 않음. 오징어 튀김은 굳이 안먹어봐도 될 것 같다.

 

 

이렇게 먹고 171 RM 이니깐 한국 원화로 약 65천원정도 나왔다. 코타키나발루 물가치고는 비싼 편이지만 한국 물가대비론 그렇게 비싸진 않다. 아마 한국에서 이렇게 먹으려면 십만원은 훌쩍 넘을듯.

 

 

다음 포스팅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