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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디저트 카페 당옥. 이 집은 철에 따라 디저트 메뉴가 바뀌어서 시즌마다 방문하는 재미가 있다.

메뉴. 이 집의 디저트는 대부분 맛있는데 빙수류도 맛있고 와라비모찌도 맛있다. 특히 빙수는 제철과일에 따라 달라지는 재미가 있다.

내부는 협소하다. 좌석이 많지 않음. 그래서 꽉 차있을때가 많은게 좀 아쉽다.

복숭아 빙수(35천원).

가격이 좀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과일 당도나 사용하는 과일 양 등을 생각하면 충분히 합리적이라고 생각이 든다.

당옥 과일빙수는 어떻게 설계되었는지를 이렇게 그림으로 보여줘서 먹어보면서 뭔지 찾아내는 재미가 있다. 일반 빙수랑 달리 꽤나 다층의 레이어로 구성해서 풍미가 복합적이고 풍성하달까?

이집 과일빙수가 훌륭한게 기본적으로 과일이 훌륭함. 기본적으로 당도 높은 과일을 쓰는데 그냥 과일만 먹어도 굉장히 달고 맛있음. 꼭 단 과일이 맛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당도가 높은 과일이 더 비싼건 맞다. 꼭 달기만 한게 아니라 과일 자체의 풍미가 상당히 좋아서 좋은 과일을 쓰는구나 라는게 느껴짐.

복숭아 쥬레라는 소스 같은 건데 복숭아 향이 나면서도 달달하면서 상큼한게 과일빙수랑 잘 어울린다. 그리고 마스카포네 소스가 생각보다 빙수랑 잘 어울림. 뭔가 리치한 향이라 상큼한 복숭아 빙수랑 안어울릴까 했는데 예상외였다.

빙수는 맛이 녹진하고 빙질이 부드러운게 우유빙수 같음.
개인적으로 가보길 추천하는 디저트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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