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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생긴지 얼마 안됐을때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방문. 일본식 부타동을 좋아라하는 터라 궁금했다.

내부는 이런 느낌. 좌석이 많지는 않다. 10석 내외였던 것 같음.

사장님이 저 곳에서 직접 고기를 구워주심. 저 안에서 숯불로 굽는 것 같더라. 그래서인지 매장이 좀 후끈하긴 하다.

부타동(13천원). 밥 위에 맛있게 구운 삼겹살과 파채가 올라간다. 온센계란은 추가한건지 기본인지는 기억이 잘 안난다.

일단 요리를 받으면 비주얼도 좋지만 냄새에 침이 바로 고임. 숯불에 구운 양념 삼겹살에서 나는 냄새는 나쁠수가 없다. 그리고 이게 맛이 없을수가 없음. 우리나라 제육보다는 덜 달면서 약간 매콤하면고 짭조름한 양념삼겹살인데 호불호가 갈릴수가 없는 맛이다. 한국인이면 정말 다 좋아할 맛임.

그래도 느끼한 삼겹살이다보니 제공되는 김치랑 같이 먹는게 훨씬 맛있다. 내가 갔을때는 갓김치였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다.

장국은 찐한 스타일은 아니고 좀 가벼우면서 시원한 스타일. 부타동이라는 메뉴가 아무래도 묵직하다보니 좀 가벼운 장국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인기가 많이 생겼는지 판교 현대백화점에도 입점했던데 이제는 거기로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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