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역 / 신사동] 블루 보틀(Blue Bottle)

블루보틀이 우리나라에 들어오기전 일본에서만 먹어봤는데 한국에서 먹어보는건 처음인듯.

 

 

메뉴.

 

 

삼청동에 처음 들어왔을때만큼 엄청나게 줄을 서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전히 인기는 많은 것 같다.

 

 

여기는 이렇게 직접 커피를 내려주는게 나름 특징인 것 같음. 뭐 요새는 은근 많은 커피집이 이렇게 해주지만 이런 고급화? 갬성으로 인기를 끌었다고 들었다.

 

 

여기는 카페라떼가 유명한데 확실히 카페라떼가 맛있는 편이긴하다. 뭐 그렇다고 와 너무 맛있다 이건 잘 모르겠지만 난 개인적으로는 커스텀커피 카페라떼가 더 맛있더라.

 

 

 

요새는 점포가 많다보니 대기가 별로 없어져서 아무때나 가기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