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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쿠아즈 원데이 클래스를 하러 와봤다. 베이킹 스튜디오도 있고 1층은 카페 데쎄르룸이라고 함.
내부는 이렇게 카페 옆에 클래스 장소가 있다. 아 다쿠아즈 원데이 클래스는 아마 인당 50천원이었던 것 같음.
재료는 다 준비가 되어있고 레시피도 정해져있음.
머랭도 쳐보고. 머랭 치는거 기계를 써도 은근 노동이더라. 기계 안쓰고 손으로 치는 사람들은 정말 대단하긴함 ㅋㅋㅋ 옛날 요리사들은 정말 힘들었을 것 같음 ㅋㅋㅋ
계랑한 것을 이렇게 섞고.
머랭과 각종 재료를 넣고 섞으면 다쿠아즈 반죽이 만들어진다.
반죽은 이렇게 틀에 부어준다.
구우면 이렇게됨 ㅎㅎㅎ
내부에 들어갈 크림을 이렇게 짜주고.
뚜껑을 덮으면???
다쿠아즈 모양이 된다. 내가 생각해도 정말 못생기게 만든듯.
초코 다쿠아즈도 만들고.
녹차 다쿠아즈도 만들었다.
이렇게 박스에 넣어서.
가져가면 된다.
열심히 만들고 있는 나였음 ㅋㅋㅋ
원데이 클래스의 교훈은 원데이 클래스 가성비 완전 구리고 걍 사먹는게 천배 낫다 ㅎㅎㅎ 베이킹이란게 은근 노동집약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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