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로데오역 / 도산공원] 윙앤딥(Wing & Dip)

여기가 미국 스타일의 버팔로윙을 판다고 해서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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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윙메뉴를 고르고 소스를 고르면 됨.

 

 

맥주를 시켜야할 것 같았다.

 

 

내부는 좁은 편.

 

 

버팔로윙(16천원). 양대비 가격이 싼편은 아니지만 시큼한 냄새부터 내가 찾던 스타일임을 직감했다 ㅋㅋㅋㅋ

 

 

소스는 아마 블루치즈랑 치폴레마요 소스였던듯.

 

 

손으로 잡고 먹으라고 이런 장갑을 준다.

 

 

먹으면 콜록 기침이 나는 그 시큼하면서도 깔끔한 매운 그맛. 이게 버팔로 윙이지 ㅎㅎㅎ

 

 

 

시큼하면서 매콤한 이런 미국 스타일의 버팔로윙을 좋아한다면 강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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